안정액은 무엇인가?

 안정액은 사실 게보린으로 유명한 삼진제약에서 만든 제품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한약이다.

제품명을 보면 일단 안정액이라고 쓰여있지만 (천왕보심단)이라는 부제목도 달려있다.

 

 한동안 좀 판매실적이 부족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게보린과 함께 리뉴얼하게 되면서 좀 잘 팔아보려는
생각으로 힘쓰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살면서 안정액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나를 제외하고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는 아는 사람 자체가 없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안정액의 효능 

 그렇다면 안정액이란 대체 어떤 효능을 주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안정액은 이름부터 효능이 완벽히 설명되어있는 약이다. 앞서 부제목이 천왕보심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천왕보심단의 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불안에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험 전에는 보통 우황청심환이 아니면 천왕보심단을 먹게 되었었는데 

지금은 거의 청심환이 대세인 것 같기는 하다만 청심환이 잘 안 맞는 사람은 안정액을 써보는 건 어떨까 한다.

 

 그 외에도 효과가 정말 많은데 아무래도 '약' 이기 때문에 이 효과들이 분명히 인정받은 것일 텐데

전체적으로는 긴장된 상태일 때 도움을 주고 안정을 유도한다. 또, 목이 마르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우
호흡이 많이 차오르는 경우, 신경이 날카로운 경우, 건망, 열이나 거나 가슴이 답답한 경우 등에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이 곤두서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볼 수 있다. 

불안함과 초조함을 잡아주는 약이기 때문에 맘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리고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조금 의문이 드는 게
기존의 연구 중에서 효과가 있었다고 되어있는 것도 있지만,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보는 연구도 있었기 때문에
큰 효과는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마음이 편해져서 잘 자게 되었다는 것일 수도 있고 말이다.

 

안정액 성분

"길경, 단삼, 당귀, 맥문동, 백자인, 복령, 산조인, 생지황, 오미자, 원지, 인삼, 천문동, 현삼, 황련"
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중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피하도록 하자.

 

 

안정액을 먹기 전에 조심해야 하는 사람

 몇몇 사람들에게는 안정액이 조금 위험할 수 도 있으니 먹기 전에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일단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임신 중인 여성이다. 약 성분 중에 '황련'이라는 약재가
포함되어 있는데 한약이다 보니 잘못하면 유산이나 조산을 할 수 있어서 절대 금물이다.

 

 또, 평소에 위가 약한 사람들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고, 나이가 많은 분들이나
평소에 먹는 약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상담을 받아보고 먹는 게 좋다. 또, 뭔가 이상이 발생하면
약사나 한의사를 찾아가서 꼭 괜찮은지 물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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